"한 치 앞에서 마주 본 듯"

내게 가장 가까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한치입니다.

한 치 앞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은 서비스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브랜드 밀착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저격합니다.

Camera

단순히 예쁜 영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메시지'를 담습니다.

Online Communication

한 치 앞에서 마주보듯,
소비자와의 일관된 접점을 만듭니다.

Advertising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는 카피로
눈에 띄는 광고를 만듭니다.

Mission.

Vision

어떤 일을 '대신' 행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결과적으로 비약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원하는 것만큼 잘 나오지 않았네'
하는 아쉬움은 모든 에이전시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예상과 실제 사이에 느끼는 간극
우리는 이를 '한 치'의 짧은 거리로 줄이는 데에 존재합니다.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대에 살지만
하지만 사람 사이의 심적 거리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기업과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전하기에는 아직 닿지 않는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를 접하고
그 중 누구는 진심을 담은 팬이 되는 세상.

우리는 이를

'브랜드와 소비자가 한 치 앞에서 마주보는 세상'

으로 명명하고, 꿈꾸고 있습니다.